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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20년 의사자선록 페스티벌에
밴드 환타스틱스의 기타리스트로 참석
2019년 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사회가 28일 오후 5시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2019 SMA 자선 Rock Festival'을 개최한다. 페스티벌 수익금은 1만원이며 전액 불우 이웃 돕기에 쓴다.

서울 강서구의사회와 경희의대, 중앙의대 등을 대표하는 5개 밴드가 이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법조인 밴드 '소울바이트'가 축하 무대를 벌인다.

서울시의사회는 남대문 쪽방촌 진료와 외국인 근로자 정기 진료 등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던 중 이번 록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